수많은 음식점 중에서 저희 가게에 흥미를 가져 주신 것에,
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저희 가게는, 히로시마·류카와 빌딩의 2F에 난봉을 내거는 불과 10석,

카운터만의 작은 선술집입니다.

사용하는 재료는 모두 가게 주인 스스로 엄선한,

그 시기 제일 맛있는 「순」을 맞이한 것뿐.

풍부한 은혜를 전해 주시는 생산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슴에 하나하나의 소재에 담는 이야기, 그리고 그 맛을

최대한 꺼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요리하고 있습니다.

엄선한 비장탄으로 구운 일품은 소재 본래의 맛과 깊은 고소함을 마음껏.
항상 최고의 상태로 내놓을 수 있도록, 매일 연루를 거듭해 갑니다.

고객으로부터의 「맛있다」라는 말이, 무엇보다의 격려이며,

매일의 활력입니다.

작은 가게이지만,

여러분에게 마음 가득한 시간을 전달할 수 있도록

노력하겠습니다.

여러분의 행차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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